드디어 개봉했네요.
제 책상위에 있는 저금통인데요.. 한푼 두푼 액수가 커지다 보니 불안함이 엄습하여...
누군가의 테러에 당할까봐 호호호
진한 눈썹과 애교머리 똘망똘망한 눈동자 죽이죠? ㅡㅡ;

옆구리 날개가 뽀인트~~ 얼핏 봐도 포쓰가 느껴지죵? 흐흐~

지금보니 진짜 낙서 많이도 해놨네요.



짠짜잔~~ 얼마일까요??? 정확한 액수는 까먹었구
지폐는 3만원정도 동전은 2만원정도 되더군요...
이걸로 직원들이랑 음료수 사먹었답니다.
백원짜리 동전만 챙겨서 편의점에서 계산하는데 제자신이 상당히 추리하게 느껴지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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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진정리하다가 나온 무자게 오래된 사진들이네요
아마도 2000년에서 2002년사이의 사진들인거 같은데...
정확히는 저도 기억 안나요...
참 그땐 디카라는것도 상당히 드물때라 이것 저것 쓸데없는것도 진짜 많이 찍은거 같네요 쿄쿄쿄~





포토샵 째끔 안다구 이리 저리 만지작거린 사진인데요. 지금 생각하면 유치 뽕짝이죠...호호호
이곳은 예전 예전에 살던곳인데... 그동네에선 제법 부자들만 산다는 호화? 빌라였답니다.
음하하하하
이때까지가 나의 첫 카메라 코닥 DC-215로 찍은 사진일겁니다. 무쟈게 무겁고
지금 카메라에 비하면 무식하게 큰 디카였지만
그래도 화질은 꽤 좋았던걸로 기억되네요.


요건 올림푸스 C700UZ로...

^^;;













그때만 해도 상당히 고가의 CDP였죠 모델명이 999? 먼가였는데...
이거사고 한동안 CD만 응나리 궈서 듣고 다녔죠...


이건 왠 공포물....ㅡㅡ;

그러고 보니 순 제방 창문에서 찍은 사진들 뿐이네요...
분명 더 멋진 사진이...있을텐데...
하여튼 옛생각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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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메트로신문에 난 광고라네요....
문희준 팬들이 돈모아 올린 광고라는데...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을 읽어 보니 좀 불쌍하기도 하네요...말 몇마디 잘못해서 다굴당하는 느낌도 있고...
배경음 어렵사리 구했습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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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답답하네요.
12일 어제군요. 제동생이 군입대를 했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항상 부려먹고 괴롭히고 그랬는데..
막상 동생이 군대를 가니 마음 한구석이 횡하네요.
하루 밖에 안됬는데 걱정되고 안쓰럽고 보고싶네요...
건강해져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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