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글에서 F가 몇개인지 세 보세요! ^-^!!

FINISHED FILES ARE THE
RESULT OF YEARS OF SCIENTIFIC
STUDY COMBINED WITH THE
EXPERIENCE OF YEARS
다 됬나요?

반드시 다 센 후에 스크롤 바를 밑으로 내리세요-_-!!

OK?

몇개나 찾았나요?

세개?
....,
,
.
.
.
.
.
.
.
.
.
틀렸습니다!! 6개 입니다! -_-++
다시 해보세요!

FINISHED FILES ARE THE
RESULT OF YEARS OF SCIENTIFIC
STUDY COMBINED WITH THE
EXPERIENCE OF YEARS
왜 3개 밖에 못 셌는지 모르겠나요?
궁금하죠?? 흐흐흐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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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우리의 뇌는 "OF"의 F를 읽을수 없답니다.
OF자체를 알아채지 못한단 거죠-_-

신기하죠??

6개의 F를 첫째 번에 다 찾아내는 사람은 천재람다~ +_+
3개가 보통이죠~^0^
2012년에 모든게 끝난다 이것들아.
마야 달력이 왜 2012년에 끝나는지,
태양의 흑점활동이 언제 가장 활발할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말한 마지막이 언제인지
궁금하니?
정답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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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정말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일까?
옛날부터 세계 여러 민족들은 달을 장기적으로 관찰해 왔다. 그 관찰 결과 중 하나는 달의 한 쪽 면만이 지구를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를 거듭한 관찰을 통해 달은 자전하고, 자전의 주기와 지구를 중심으로 한 공전주기가 똑같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개기일식 때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릴 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즉, 지구에서 달과 태양의 크기가 같게 보인다는 의미이다. 그 후 근대세기의 천문학자들은 달과 태양의 크기가 같아 보이는 원인을 밝혔다.

태양과 지구간의 거리가 달과 지구간의 거리의 395배이고 동시에 태양의 직경도 달의 395배이기 때문이다. 보통 행성을 중심으로 도는 성체를 위성이라고 부른다. 태양계의 9대 행성 중 목성, 토성 등도 다 위성을 갖고 있다.

그 위성의 직경은 보통 행성 자체의 몇 백 분의 일이다. 그러나 달은 지구 직경의 23%가 된다. 이러한 우연치 않은 사실들로 인해 일부 천문학자들은 의심하고 있다. 달은 정말로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인가?

달에 착륙한 후 얻은 새로운 발견

1. 지구 암석보다 더 오래된 달의 암석
1969년 7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후 달 표면에 있는 암석표본을 채취해 분석했다. 그 결과 달의 암석 대다수가 지구상의 최고령 암석보다도 더 오래 됐음을 밝혀냈다. 약 43억년 ~ 46억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측정했다. 달 표면에서 채집한 어떤 토양은 달 암석보다 약 10억년이나 오래 된 것도 있었다. 태양계는 50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하는데, 왜 달 암석과 토양은 그렇게 오래 전에 형성되었는지는 아직도 수수께끼이다.

2. 월진(月震) 시험을 통해 달의 중심이 빈 것을 발견하다.
우주인들은 우주비행 모선으로 돌아온 후, 달 착륙과 이륙에 사용했던 작은 우주선을 달 표면으로 떨어뜨려 72km 밖에 설치한 지진계로 달 표면의 진동현상을 측정했다. 이 월진시험을 통해 달은 속이 빈 공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속이 꽉 찬 철공을 세게 치면 진동이 금방 멈추지만 속이 빈 철공을 치면 붕붕 소리내며 계속 진동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모든 진동 데이타가 표면파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진동이 중심을 통해 반대쪽으로 전해지지 못하고 표면을 통해서 전달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의아해하고 있다. 달의 속은 비어 있는가?

3. 금속으로 싸여 있는 달
우주비행사들은 달에서 구멍을 뚫으려고 장시간 노력했지만 조금밖에 뚫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성구의 표면은 토양과 바위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달 표면의 많은 부분은 극히 단단한 티타늄 금속으로 싸여져 있다.

또한,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달 표면에 있는 분화구가 왜 그렇게 얕은지, 그 원인에 대해 궁금하게 여겼다. 소행성이 지구와 부딪쳤을 경우, 행성 직경보다 4배 내지 5배의 구덩이를 만든다. 달 표면에 있는 직경 300km의 분화구가 소행성과 충돌해서 만들어졌다면 적어도 깊이 1200km의 구덩이를 생기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분화구의 실제 깊이는 불과 6.4km이다.

이 현상에 대해 과학자들은 이렇게 해석했다. 달의 외각은 대단히 단단하고 마치 속이 빈 금속공과 같아야 한다.

4. 달은 속이 빈 인공구조물인가?
달의 한 면은 항상 지구 쪽으로 향하도록 되어 있어 마치 정밀 기기처럼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다. 지구에서 보면 태양과 달의 크기는 똑같고, 달의 표면은 경도가 높은 합금으로 싸여 그동안 운석의 충격을 이겨낼 수 있다. 달의 정면은 뒷면에 비해서 매끈하여, 햇빛을 잘 반사하고 밤에 하늘에서 밝게 빛난다.

전 러시아의 두 과학자는 이미 발견한 심상치 않은 현상들에 근거해 달이 사실상 표면을 개조한 우주비행선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 가설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었고 이 가설자체가 정확한지 재검토할 필요도 있다. 그러나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달이 인공으로 제조된 것이라는 많은 단서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어두운 밤에 지구를 밝게 비추게 한 것은 생존환경의 차원에서 보면 아주 중요하고 효율적인 방책이다. 이것은 불가사의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만약 오늘날의 과학기술이 이런 정도로 발달했다면 우리도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하는 것을 막아 놓은 것을 볼 수 있었을 껍니다.
주로 복사 못해가도록 하려고 그렇게 해 놓은 것인데요.
이런 사이트에서도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1. 우선.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즐겨찾기] -> [즐겨찾기에 추가] 에서 "오른쪽마우스해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하세요. 그러면 즐겨찾기에 [오른쪽마우스해제]라는 것이 추가 되지요?

2. 즐겨찾기에서 방금 등록한 "오른쪽마우스해제" 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등록정보나 속성을 누릅니다. 윈도우XP에서는 속성이라고 되어 있죠.

3. 아래의 소스를 URL 에 복사해 넣으세요.

javascript:function r(d){d.omcontextmenu=null;d.omselectstart=null;d.omdragstart=null;d.omkeydown=null;d.ommousedown=null; d.body.omcontextmenu=null;d.body.omselectstart=null;d.body.omdragstart=null;d.body.omkeydown=null; d.body.ommousedown=null;}var tb=document.all.tags('BODY');if(tb.length==0) {for(var i=0;i


[적용]을 누릅니다.

적용을 누르면["javascript" 프로토콜이 등록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대상을 보관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 옵니다. [예]를 눌러 줍니다.

[확인]을 눌러 창을 닫습니다.

이제 다 되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 막아져 있는 사이트에 가셔서 서핑 하시다가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사용하고 싶으시면..

즐겨찾기에 추가 되어 있는 "오른쪽마우스해제" 를 클릭해 주면 오른쪽 클릭 막아 놓은 것이 해제 되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라크항아리전지내부도와실제모습

'오파츠(Ooparts)'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어로,"있지 않아야 할곳에 있는 유물"을 의미합니다. 말하자면 그 유물이 발견된 시대의 기준으로는 너무 진보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것들을 뜻합니다.

이 오파츠는 제1종과 제2종으로 분류하는데, 1종은 인류 역사와 관련된 것이고,제2종은 유사
이전의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고대 유적에서 전지(배터리)나 당시 기술로서는 도저히 제조가 불가능한 합금이 나왔다면 이런 것들이 1종 오파츠이고, 수백만 년 전의 동물 두개골에 뚫려 있는 정교한 구멍(총탄 흔적?)이나 인간의 신발자국 흔적 따위가 2종 오파츠인 셈입니다.


▲삼엽충을 밟은 인간 발자국화석

오파츠 중 의외로 가장 많이 발견되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람의 발자국 화석이라고 합니다.
1959년 고비 사막에서의 발자국 화석 발견을 필두로 1968년에는 삼엽충을 밟아 찌그러뜨린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으며, 그 뒤에도 영국의 원더미아 호수와 미국의 네바다주 광산에서도 잇달아 발견이 되었습니다.

특히 68년도 발견은 캄브리아 시대부터 생존해온 대표적인 고생물 삼엽충과 같이 출토되었기에 오파츠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는 공룡과 같이 발견된 것도 있다고 합니다.

텍사스의 파럭시 강의 강바닥에서 디노사우르스 공룡의 발자국과 함께 찍힌 인간의 발자국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은 발자국이 발견될 때부터 큰 논쟁거리를 제공하였다고 하네요.
3개의 발가락이 있는 디노사우루스 공룡의 발자국과 인간의 발자국이 한곳에 있다는 것은 전통적인
지질학자들로서는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우랄 산맥 부근 나라다 강에서 발견된 미세 금속들

이 금속들은 실제 지구에는 존재하나 '이것이 만들어 졌을 시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물건들'입니다.
이것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2만년 전~31만년 전 사이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 용도 불명의 물체들입니다. 2만년 전이라고 하면 영장류 단계였을 터인데(인류의 시작은 1만년 전부텁니다), 어떻게 저러한 '금속의 미세 물질'이 만들어졌을까요?




▲코스타리카에 존재하는 거대석구

기원전 3세기 경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되지만, 그 당시에 만들어졌다고 보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구형입니다. 그 당시 기술이라고 생각해봤자 끌이나 망치가 전부였겠고, 지금처럼 컴퓨터나 레이저가 있는 것도 아닐 테니 믿기 어려운 일이죠.
거기다가, 이 바위덩어리는 화강암인데, 문제는 이 바위가 발견된 곳은 화강암 지층이 아니라는 겁니
다! 대략 20km 떨어진 곳에 화강암 지층이 발견되었지만, 이 석구 발견지점까지는 정글과 습지 등이 계속되어 운반이 불가능 했을 것이라 추정합니다.
과연, 이 화강암들은 어디서 생긴 것이며, 어떤 도구를 이용해 깎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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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양력 2월 14일.

3세기경 원정하는 병사의 결혼을 금지한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에

반대한 사제 발렌타인이 처형된 270년 2월 14일의 기념일과

이 날부터 새들이 발정(發情)을 시작한다고 하는 서양의 속설이 결합한 풍습이라고

하는 군요.

처음에는 어버이와 자녀가 사랑의 교훈과 감사를 적은 카드를 교환하던 풍습이,

20세기에는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고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서 초콜릿을 주기도 합니다.


<화이트 데이>

화이트 데이는 3월 14일로써..

속설로 발렌타인 데이 덕분이 초콜릿이 많이 팔려서 이득이 생기자..

덜 팔린 사탕이 소비되도록 촉진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3월 14일이 기념일 아닌 기념일로 된 건..

일본의 유명 제과회사인 모리나가 제과의 농간으로..

성 발렌타인 축일에 초콜렛을 선물하는 관행을 정착시킨 것도..

바로 모리나가 제과의 농간입니다.

한국에서는 오리온 밀크캐러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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