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진정리하다가 나온 무자게 오래된 사진들이네요
아마도 2000년에서 2002년사이의 사진들인거 같은데...
정확히는 저도 기억 안나요...
참 그땐 디카라는것도 상당히 드물때라 이것 저것 쓸데없는것도 진짜 많이 찍은거 같네요 쿄쿄쿄~





포토샵 째끔 안다구 이리 저리 만지작거린 사진인데요. 지금 생각하면 유치 뽕짝이죠...호호호
이곳은 예전 예전에 살던곳인데... 그동네에선 제법 부자들만 산다는 호화? 빌라였답니다.
음하하하하
이때까지가 나의 첫 카메라 코닥 DC-215로 찍은 사진일겁니다. 무쟈게 무겁고
지금 카메라에 비하면 무식하게 큰 디카였지만
그래도 화질은 꽤 좋았던걸로 기억되네요.


요건 올림푸스 C700UZ로...

^^;;













그때만 해도 상당히 고가의 CDP였죠 모델명이 999? 먼가였는데...
이거사고 한동안 CD만 응나리 궈서 듣고 다녔죠...


이건 왠 공포물....ㅡㅡ;

그러고 보니 순 제방 창문에서 찍은 사진들 뿐이네요...
분명 더 멋진 사진이...있을텐데...
하여튼 옛생각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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