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봉했네요.
제 책상위에 있는 저금통인데요.. 한푼 두푼 액수가 커지다 보니 불안함이 엄습하여...
누군가의 테러에 당할까봐 호호호
진한 눈썹과 애교머리 똘망똘망한 눈동자 죽이죠? ㅡㅡ;

옆구리 날개가 뽀인트~~ 얼핏 봐도 포쓰가 느껴지죵? 흐흐~

지금보니 진짜 낙서 많이도 해놨네요.



짠짜잔~~ 얼마일까요??? 정확한 액수는 까먹었구
지폐는 3만원정도 동전은 2만원정도 되더군요...
이걸로 직원들이랑 음료수 사먹었답니다.
백원짜리 동전만 챙겨서 편의점에서 계산하는데 제자신이 상당히 추리하게 느껴지더군요..
ㅎㅎㅎ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카 다나와..  (0) 2004.08.04
나는야 명탐정 음하하하  (0) 2004.08.03
옛날 사진들...  (0) 2004.07.25
보고싶은 내동생...  (0) 2004.07.13
홍대 간판...  (0) 2004.07.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