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주제가 없는 어리버리 블로그인 만큼 오늘은 뜬금없이 회사근처
오목공원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사실은 딱히 가지고 있는 사진이 이것뿐이다.)
우선 오목공원가는길
지하철 5호선 타고 오목교역에서 하차 열라빠른걸음으로 5분거리
기어가면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SBS,방송회관,스포츠조선,CBS등이 위치하고 있어서 가끔 촬영하는 장면을 목격할수도 있고
특히나 근처에 우리홈쇼핑이 있어 러시아 모델들이 자주 출몰한다.
특히나 스포츠조선 건물 2층에는 요리왕장금이도 살고 있다
한눈에 봐도 부유스러워 보이는 아파트
이 사진을 찍을 당시 중학생 누님분들과 고등학생 형님분들로 보이는 분들께서 소주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계셨다...ㅡㅡ;
어느 공원이던지 늦은밤엔 꼭 저런 비행청소년님들이 계시어 심히 후달린다...
자 이상으로 슬슬 마무에 들어가도록 하겠다.
스스로도 상당히 충실한 내용의 오목공원 분석이라고 생각한다.
대략 낮에는 인파의 압박이 상당하니 명퇴자분이나 사람없는 한적한 곳을 원하는 분들께는 비추~
밤시간에는 비행청소년분들께서 음주가무에 심취해 계시니 같이 놀고 싶은분께는 원츄~
다른 사진도 많이 있으나 본인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올릴경우 전국 여성팬들의 스토킹압박이
걱정되어 올리지 않았다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라 왼쪽에도 사진은 있다.
다음 이시간에는
LA에 있는 랠프 클락 리저널 파크에 대해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다.(뻥이다. 가본적없다)
그럼 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