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순정 상태에서 GPS를 못잡거나 잡아도 엉뚱하게 잡거나 실외에서 잡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선 밖에서 최초 GPS를 잡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원래 실내에서는 못잡는다 말이 많습니다만 아이튠즈를 통한 아이폰을 복원 기능을 사용하면 실외에서는 물론 실내에서도 GPS를 원활하게 잡을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좌측 메뉴에서 본인 아이폰을 선택하면 "요약"탭 중간쯤에 위와 같이 "복원"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복원"메뉴를 클릭해주면 복원이 진행되게 됩니다. 

복원작업이 진행되면서 이전 자료들의 백업여부를 묻게 됩니다. 

당연히 이경우 백업을 선택하면 초기화가 진행됩니다. 초기화는 5분정도 소요되며 초기화가 완료된 이후에는 USIM 인식 불가가 뜨고 이때 케이블을 다시 연결해 주시면 음악,동영상, 연락처등 기존 아이폰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데이터들이 복구 되게 됩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실내, 실외서든 GPS 잘 잡히게 됩니다.
 
*복원중에 전원을 끄거나 케이블을 분리하지마세요.
*창가를 끼고 있는 방이나 베란다, 혹은 베란다와 접하고 있는 거실등의 곳에서 GPS 신호를 잡을수 있습니다.
지하층 혹은 창이 없는 방 사면이 막힌 장소에서는 이 방법을 쓴다고 해도 신호를 잡기 힘듭니다.

*자꾸 이상한 분들의 댓글이 달리네요.아이폰 카페에서도 실내 GPS에 관련해서 말들이 있습니다만 결국 "왜" 인지는 모르나 복원후에는 GPS 성능이 엄청나게 향상된다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없으면 꼭 구입해서 해보시길...)

아래는 아이폰카페 게시판 스샷입니다.(참 별걸 다하고 있습니다. ㅡㅡ;)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튠즈를 통해 벨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폰, 아이튠즈,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우선 아래와 같이 아이튠즈를 실행해줍니다.


원하는 음악을 선택합니다. 여기서는 부활의 "생각이나" 파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선택한 파일의 등록정보를 클릭합니다.




등록정보에 옵션을 선택합니다.




옵션을 보면 시작시간과 정지시간이 있습니다.
벨소리의 시작과 끝을 지정해주는데 최대 40초까지 입력이 가능합니다만 여기서는 30초 분량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적당히 재생해보고 시작시간과 정지시간을 지정해 줍니다. 30초짜리 벨을 만들테니 분량은 30초로 정합니다.




이렇게 세팅을 한 후에 고급>ACC 버전 생성 을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30초짜리 m4a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생성됩니다.
해당 파일을 PC로 복사한 후에...

아래와 같이 확장자명을 m4r로 변경하신후에 아이튠즈를 통해 아이폰과 동기해주면 벨소리가 완성됩니다.

벨소리 설정은 아이폰에서 설정>사운드>벨소리 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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