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의 전쟁 그 마지막 단계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ㅎㅎㅎ
어제 부터 그 첫 실행으로 신촌에서 부터 충정로까지 두발로 걸었답니다.
대략 1시간 20분정도 걸린거 같은데...
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가니까 금세 도착하더군요...

코스는 상당히 난코스~
신촌,이대,아현까지는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아현 부터 충정로 코스는 사람이 너무 없고 왠지 무서운 느낌까지...
앞으로 목표는 2호선을 정복한후 5호선이나 3호선쪽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바람의 파이터에 최배달이 된듯한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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