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에 공약은 사라지고, 심판, 전쟁, 억측만 난무하는군요.

누굴 뽑으면 전쟁이 난다니...
북풍을 이용해 선거의 본질을 흐린다며 울분을 토하던분 입에서 저게 나올소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천안함 46명의 젊은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전쟁이 날수도 있으니 조용히 이번일을 넘겨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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