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집에서 치맛살을 먹고 "이것이 천국의 맛이로구나"라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전처럼 번호표 받지 않고도 자리가 있더니만...
맛도 전같지 않더라...
요즘은 전처럼 번호표 받지 않고도 자리가 있더니만...
맛도 전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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