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찌 어찌 하여 지인이 보내준 파일을 보고 깜짝 놀래 버렸습니다.
눈에 익은 여자 연예인의 그런 사진이 보는 사람입장에서야 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괴로울까요.

합성이다 아니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가 누군가의 사생활을 인터넷에 유포한다는것은 당사자에게 지옥과 다름이 없을겁니다.

"그러는 너도 그사진 봤잖아"라고 하신다면 할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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