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전 청와대 비서관이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소 당했다.
UFO 공격설, 돌연변이 꽃게의 공격설등 일부 네티즌의 개드립부터 언론의 북한 자살 특공대 공격까지...
안그래도 창작소설이 넘쳐나는 마당에 전 청와대 비서관이라는 사람까지 소설의 세계로 뛰어 들어 버린것이다.
이제 고소까지 당한 마당에 반성은 커녕 나보다 국방부장관이 더 나쁘다는식의 논리를 펴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박선원, “공안부 김태영 장관도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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