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전거 분실 위험을 조금은 줄일수 있을것 듯 싶네요.
자물쇠가 자전거에 내장되어 있고 자전거 자체를 구부릴수 있어 어디든

영국 디자이너 케빈 스콧이 개발한 접는 자전거라고 합니다.
험한 산길이 아닌 일반 도로용이라면 안전에도 큰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무엇보다 무거운 자물쇠를 별도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점.(자전거에 자물쇠가 내장)
그리고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점이 메리트 같네요.

근데... 브레이크가 없는걸로 봐서 픽시 바이크 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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