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편집해서 포스팅하네요.
역시 게으름은 나의 둘도 없는 친구 입니다.
이사진들은 모두 미놀타 알파7D로 촬영한것들인데... 그당시에는 색감이며 선예도며 뭐하나 맘에 드는구석이 없어서 팔아버렸는데...
지금 편집하면서 보니 다시 구입을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돈이 없다는거...)


▲일본의 성같은 깔끔한 느낌이네요.

▲일본의 성같은 깔끔한 느낌이네요.2

▲화려한 문양들... 색감 한번 기가 막힙니다.

▲이게 무엇에 쓰이는지 설명을 들은듯도 한데... 까먹었심...ㅡㅡ;


▲이건 뭐해시계?

▲왠지 간지나게 찍힌 물고기....


▲나름 물에 반사된걸 찍어감탄사 연발되게 만드는 사진을 만들려했으나 실패 ㅡㅡ;




▲ 정구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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